정유섭 전 국회의원 인수위원장 등 20명 인수위원 구성

정유섭 인수위원장
정유섭 인수위원장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유정복 민선8기 인천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총 20명으로 구성, 9일 본격 출범한다.

인수위원회는 앞서 1차로 인선한 인수위원장(정유섭 전 국회의원), 부위원장(류권홍 변호사), 대변인(민현주 전 국회의원), 비서실장(박병일 전 인천광역시장 비서관) 등 4명에 이어 2차 인수위원 16명을 확정했다.

인수위원회는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의 시정목표인 ▷시민행복 ▷인천발전 실현 ▷키워드인 균형, 창조, 소통을 모토로 잃어버린 4년을 되찾아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항해를 시작한다.

특히, 공이 있으면 상을 주고 일할 능력이 있으면 자리를 주겠다는 당선인의 인사 원칙에 근거해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실무형 인사를 중심으로 슬림하게 구성했다.

인수위원회는 ▷지역균형발전분과 ▷미래창조분과 ▷시민행복분과 ▷시정혁신분과 등 4개 분과로 구성돼 20명의 인수위원들이 나누어 맡는다.

또한 정무특보, 안보특보, 공보특보, 청년특보, 대외협력특보 등 5개 분야의 특별보좌관과 5개의 테스크포스(제물포르네상스, 뉴홍콩시티, 교통인프라, 공감복지, 환경)를 둔다.

2차 인수위원으로는 김석원(전 청와대 국민소통 비서관), 김진용(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류미나(현 국민의힘 인천시당 대변인), 박승란(전 인천교원단체 총연합회 회장), 백응섭(전 인천광역시 소통담당관), 서우진(현 국민의힘 전국위원), 서준석(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이상구(현 ANF 공공디자인연구소 대표), 이윤숙(전 인천 서구의원), 이학규(전 인천방송 대표), 이한구(전 인천광역시의원), 이행숙(전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정창일(전 인천광역시의원), 조용균(전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 한영진(전 현대자동차 한국본부 마케팅전략기획 부장), 황효진(현 인천도시공사 사장) 등 총 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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