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마포시티투어’와 ‘마포 마을여행’ 참가자에게 ‘망원시장 바우처 증정 이벤트’를 다음달 10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마포구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2022 전통시장 가는 달 동행 캠페인’ 중 하나로 코로나19로 침체한 관광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바우처는 망원시장 내 점포에서 7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참여자 1명당 5000원권을 증정한다. 단 2회 이상 참여자에게 중복으로 제공하지 않는다.
참여 방법은 버스를 타고 마포의 명소를 둘러보는 ‘마포시티투어’ 또는 걸어서 마포 곳곳을 누비는 도보 여행 ‘마포 마을여행’을 이용하면 된다.
마포시티투어는 테마형 가이드 버스 투어로, ▷하늘공원 ▷문화비축기지 ▷서울함공원 ▷한국영화박물관 등 마포가 가진 다양한 매력의 관광지를 해설사와 함께 여행하는 관광상품이다. 올해 4월 12일 첫 운행을 시작으로 1000명이 넘는 이용객을 기록하고 있다.
마포 마을여행은 힐링 도보 여행으로, 문화관광해설사가 마포 곳곳에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를 관광객에게 풀어내며 마포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관광 상품이다.
두 관광 상품을 이용하면 지류 형식의 ‘망원시장 바우처 5000원권’을 현장에서 받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바우처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원하며 총 수량은 350매로, 바우처 소진 시 이벤트는 종료한다.
자세한 내용과 이용 방법은 마포구 문화관광 홈페이지 또는 마포시티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이 마포의 주요 관광명소와 망원시장의 맛집들을 경험하면서 마포의 맛과 멋을 즐기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관광 상품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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