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화성산업이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에 본격 나섰다.
1일 화성산업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30일 희망2014 나눔 캠페인 성금 5000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화성은 지난 한해 화성자원봉사단과 화성장학문화재단을 통해 대구경북지역 소외계층과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직접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실제 화성자원봉사단은 매월 1회이상 정기적으로 사회의 어려운 곳을 찾아다니며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와 함께하는 사랑의 1000호 집수리 봉사활동은 건설업의 특성을 살려 물질적인 기부와 함께 임직원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재능 기부도 병행하고 있다. 이밖에 계절별, 시기별 맞춤형 봉사활동으로 다양한 계층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한 발 앞서 사랑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지난해 9월께 발생한 대구시 남구 대명동 단독주택 가스폭발사고로 인한 피해복구 6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과 섬김의 기업문화를 추구하고 있다.
화성장학문화재단은 각종 연구, 학술, 문화, 예술 단체에 대한 후원 및 인재양성 등 꿈과 희망을 펼쳐가는데 작은 밑거름이 되고자 여러분야에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인중 화성산업 회장은 “앞으로도 화성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지역민들과 늘 함께하면서 나눔과 섬김의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보다 행복하고 희망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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