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윤태식 관세청장은 오는 20~25일 브뤼셀 소재 세계관세기구(WCO) 정책위․총회에 참석키 18일 출국한다.
WCO 총회는 184개 회원국 관세행정 최고책임자가 참여하는 WCO 최고 의사결정 회의체로 매년 1회(6월) 개최된다.
이번 총회에서는 국경간 전자상거래 관리방안, 데이터 활용전략 등 각 국 관세당국의 현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총회기간에 차기 WCO 사무차장 선출이 예정돼 있어 윤청장은 한국후보(관세청 출신 강태일국장 출마), 지원을 위해 외국관세당국 수장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지지교섭을 전개할 예정이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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