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요가의 날’ 웰니스 축제 진행
강원 정선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선정한 추천 웰니스 관광지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가 21일 UN ‘세계요가의 날’을 앞두고 지난 11~19일 진행한 ‘2022 파크로쉬 웰니스 위크’는 건강여행의 영역을 음악 빈야사요가, 걷기명상, 테라피콘서트, 건강식단, 만성질환 극복 루틴 익히기 등으로 확장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주말에는 숙암명상, 다라나(집중)명상, 호흡명상, 힐링터치, 폼롤러테라피, 리커버링테라피, 어쿠스틱 버스킹, 바로요가, 뮤직 빈야사 요가, 걷기명상, 카밍 요가, 듀오볼테라피를 거쳐 힐링 테라피 콘서트로 대미를 장식했다.
웰니스 여행의 범주에 현악 버스킹과 우주영상과 함께하는 테라피 콘서트, 건강식 레시피 컨트롤, 만성질환 퇴치 루틴 만들기를 포함시키는 확장성을 보여줬다.
또 정적인 이미지가 강한 명상을 ‘걷기 명상’으로 확장했고, 자세냐-운동이냐는 논란을 종식시킬 반야사(두 종류 요가의 자연스러운 크로스오버)를 제시한 점도 눈길을 끈다.
파크로쉬 웰니스위크는 ▷황정아 Tasty K 대표의 ‘강원도 푸드 레시피 10선’ ▷이광호 교수의 ‘고강도운동 후 회복전략’ ▷조병혁 뇌심리상담학 박사의 ‘뇌발달 요가’, ▷오경숙 제주요가회장의 ‘워킹 S라인 댄스’ ▷강기영 코리아요가얼라이언스 회장의 만성질환을 이겨내는 셀프 운동법과 지압법 등을 배워보는 ‘뤼따 테라피’ 등을 진행했다.
특히 19일 열린 테라피콘서트는 ‘과거-미래-현재’라는 제목의 행성 영상 속을 여행하면서, 지금 이 순간의 가치를 발견하며 고민들의 무게를 가볍게 만들어 진정한 비움과 고요의 힐링을 경험하는 것인데, 과거·미래·현재의 마음을 표현한 플루트 연주(정찬이)를 함께 감상하면서, 오감형 웰니스를 체험하는 것이다.
숙암명상은 숙면을 유도하고 심신 안정을 돕는 파크로쉬의 시그니처 명상 프로그램이다. ‘숙암’은 파크로쉬가 위치한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을 뜻하는데, 옛 맥국(貊國)의 갈왕(가리왕)이 고된 전쟁을 피해 이 지역에 머물며 암석 밑에서 하룻밤을 유숙하고 숙면을 취했다고 해서 이런 지명이 붙여졌다. 지친 왕을 품어주던 큰 바위처럼, 이곳에서 좋은 잠을 자도록 조건을 만들고,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이완시켜 숙면을 돕는 프로그램이 숙암 명상이다. 함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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