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오는 17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14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갑오년 희망찬 새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대한민국 문화회관훈장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서현석’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이루어지며, 협연자로는 테크닉이 뛰어난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출연한다.
먼저 오스트리아 출신의 지휘자이자 작곡가인 요한 스트라우스의 ▷‘박쥐 서곡’이 연주되는데, 이 곡은 오스트리아 귀족층의 뒷이야기를 파헤친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1874년 안데어 빈 극장에서 공연돼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이어 클래식과 재즈의 만남을 시도했던 20세기 위대한 작곡가 ▷조지 거슈인의 ‘랩소디 인 블루’와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운명 C단조 Op.67’을 연주한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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