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환경관리실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환경관리실태 종합평가에서는 업소 환경관리, 정보관리, 모범 업무수행, 기타 등 4개 분야의 11개 항목을 평가했다.

금천구는 타 자치구에 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모범 업무수행 분야, 영세사업장의 시설 개선 등 민원처리 해결항목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악취 민원 사업장에 컨설팅을 통해 국고지원금을 받아 시설을 전면 개선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말끔히 해소했다.

또 위반율이 높은 자동차 도장시설에 대해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 전문가 자문 및 기술지원을 실시해 오염도 검사 적합률을 2012년 89%에서 2013년 100%로 향상시켰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