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이륜차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무빙, ‘딜버’ 사업자에 전기 이륜차 및 배터리 교체 스테이션 공급
김해시, 대전시 내 BSS 보급 확대 실증 사업 진행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친환경 모빌리티 공유 플랫폼 스타트업 무빙은 ‘더원인터내셔널’은 ‘전기 이륜차 생태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더원인터내셔널은 전국 200여개 지점을 보유한 배달 대행 플랫폼 ‘딜버’를 운영사다. 양사는 배달 사업자에게 친환경 전기 이륜차를 보급하고 전국으로 확대시키는 데 뜻을 모았다.
무빙은 독자적으로 상품화한 전기 이륜차와 배터리 교체 스테이션(BSS)을 ‘딜버’ 사업자에게 공급한다. 리스 신청 등 관리까지 가능하도록 모빌리티 플랫폼 ‘포도 프렌즈’ 서비스를 지원한다. 더원인터내셔널의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공동 투자로 김해시와 대전시 내 ‘딜버’ 사업자 대상 BSS 보급 확대 실증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올 하반기까지 김해시에 BSS 30기를 설치하낟.
무빙 관계자는 “무빙이 공급하는 전기 이륜차는 유상운송 종합보험 상품이 포함되어 있음에도 내연 기관 이륜차 대비 유지 비용을 약 30% 절감할 수 있다”며 “배달 사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김해시와 대전시 내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빙은 기존 전기 이륜차의 단점으로 꼽히는 짧은 주행거리 문제를 해결할 ‘무중단 솔루션’을 구현하고 있다. 라이더가 원하는 장소에서 전기 이륜차 배터리를 교환하거나 충전할 수 있도록 배터리 교체 스테이션(BSS)의 밀집도를 높여 안정적인 운행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park.jiyeong@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