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지역 내 청소년을 위한 방과 후 특별 교육 활동 ‘노원N스쿨’을 기획하고 운영할 청년 교사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노원N스쿨’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가와 교육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으로 연계함으로써 마을 교육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노원N스쿨’을 기획하고 운영할 청년 교사 총 6팀을 8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청년 교사에게는 팀 당 최대 250만원의 사업 운영비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청소년 방과 후 활동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39세 청년 3~5명으로 구성된 대학생·마을교사·마을교육단체 팀이다. 사업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팀 당 최소 2명 이상은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노원구에서 활동해야 한다.
청년 교사로 선정된 팀은 주제별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한 후 8월부터 10월까지 청소년을 인솔하여 마을 교육 자원 2곳 이상을 방문하는 5일짜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주제는 ▷생태와 환경 ▷과학 배움터 ▷마을탐방이다. 이 셋 중 하나의 테마를 선택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노원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사업 내용과 모집 요강을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해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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