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때까지 시끄러운 김철수 시장호
동명동행정복지센터, 하수도사업소 6급 각 1명
운반도 속초시 공용차량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시 6급 공무원(팀장) 2명이 고성으로 원정가 공중화장실에서 에어컨과 실외기를 훔쳤다. 이들은 속초시 공용차량으로 운반하다 적발됐다.
속초시가 지난달 30일 발생된 절도 사건에 연루된 비위 공무원을 2명을 속초시는 8일자로 직위해제로 선 조치했다.
속초시는 민선 7기때 발생한 일이라며 선을 긋고있다. 해수욕장 테마시설 업체 선정 의혹과 관련한 압수수색과 공무원 절도 사건으로 얼룩져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테마시설 관련 비위의혹으로 관광과 직원 2명도 중징계를 받았다.
속초시는 절도혐의 직원을 직위해제 선조치했다.
직위해제된 공무원 A팀장은 지난달 30일 고성 공현진어촌계 활어회센터 인근 공중화장실에서 에어컨과 실외기를 훔쳤고, B팀장은 A팀장의 부탁을 받고 속초시 공용차량으로 운반을 도운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 범행동기는 아직 밝혀지지않았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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