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동대문구 복지정보 공유 플랫폼 ‘누리넷’ 제작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누리넷’은 구에서 운영하는 복지정책과 민간 복지시설에서 운영하는 복지제도 프로그램을 한 곳에 모아 구민에게 제공하고자 구축되는 복지정보 공유플랫폼이다. 누리넷은 10월 중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누리넷은 민간복지기관이 관리자 권한으로 언제 어디서든 직접 복지서비스, 프로그램과 행사 등을 업데이트 할 수 있는 콘텐츠관리시스템(CMS)으로 구축된다. 또 복지정보, 새 소식, 행사 등의 공유를 위한 뉴스레터 제작 환경을 마련하고, 카카오톡이나 이메일 등을 통해 정보를 원하는 구민에게 정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규모가 큰 종합복지관부터 소규모 복지시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의 시설 정보 및 프로그램, 복지자원 등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이 함께 게재 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 복지서비스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효과적인 홍보 영상이 제작될 것 같다”며 “복지 누리넷의 차질없는 제작·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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