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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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는 최근 삼성캠퍼스 대학본부에서 한방스포츠의학과 여자 세팍타크로팀 창단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창단식에는 이윤관 대구한의대 대외 부총장, 오주영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 김창민 대한세팍타크로협회 부회장, 조병욱 대구세팍타크로협회 회장, 서진범 대구시체육회 경기운영부 부장, 고문석 남자 세팍타크로 국가대표팀 감독, 윤정우 여자 세팍타크로 국가대표팀 코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방스포츠의학과 여자 세팍타크로팀은 국가대표 주전 공격수 출신인 이영익 지도교수와 한방스포츠의학과 박지영, 조아라, 지가연, 김규린, 김소연 등 선수로 구성됐다.

감독을 맡은 최동식 한방스포츠의학과 학과장은 "이영익 지도교수와 5명의 선수가 원팀이 돼 챔피언을 향한 유쾌한 도전을 하는 데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윤관 대구한의대 대외 부총장은 "우리팀이 전국체전 여자 일반부 대구시 대표로 출전하게 돼 기쁘다"며 "스포츠 활성화와 학교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