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가벼운 한 끼 식사용 ‘보온보냉 푸드컨테이너’(사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볶음밥이나 덮밥, 죽, 스프, 파스타 등 한 그릇 음식을 담기에 좋은 크기로 만들어졌다. 내부 음식을 따뜻하게 유지해줘, 영유아와 함께 외출할 때 이유식을 담아 가기에도 적당하다. 다이어트 식단을 위해 샐러드나 과일 등을 담아도 처음 냉장고에서 꺼낼 때의 시원한 온도를 유지해준다. 300ml 크기의 제품은 6시간 기준으로 55도 이상 12도 이하, 500ml는 61도 이상 11도 이하의 보온·보냉 효력을 보인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300ml 제품은 무게가 260g, 500ml는 330g이다.
본체는 위생을 강화하기 위해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했다. 뚜껑의 고무 패킹이 내부 음식물이 새는 것을 방지해주고, 뚜껑 부품은 분리 세척도 할 수 있다. 색상은 크림핑크, 크림민트, 오트밀레몬, 오트밀그레이 등의 파스텔톤으로 나왔다.
써모스 관계자는 “물가 상승으로 점심값 부담이 커지면서 집밥 도시락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보온보냉 푸드컨테이너의 보온력을 높여주는 전용 보온백과 수저세트를 함께 이용하면 나만의 도시락 세트를 완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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