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전 전액현금으로
중흥그룹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돕기 위해 공사대금 14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조기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중흥그룹 관계자는 “협력업체에 지급할 결제 대금을 추석 명절 전에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46개 공사현장의 협력업체가 직원의 임금 및 자재 대금을 원활하게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흥그룹은 앞서 올해 설 명절 전에도 공사대금 1200억원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양영경 기자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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