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환적혁신정책 라운드테이블 미팅 개최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윤석열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임무지향혁신정책’과 ‘한국형 ARPA-H(미국 의료고등연구계획국)’와 관련 주요국의 정책 맥락을 이해하고, 성공적인 정책 설계와 실행을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함께 1일 ‘전환적혁신정책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라운드테이블 미팅에는 미국 국립보건원(NIH) 타라 A. 슈웨츠 수석부원장, ARPA-H 아담 러셀 부원장, 웰컴 립 레지나 E. 듀건 대표이사, 일본 문샷프로그램 PM인 동경대 나카니시 마코토 교수 등 4명의 저명한 해외 전문가와 국내 전문가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크게 두 세션으로 이루어지며, 첫 번째 세션은 KISTEP 정병선 원장의 진행으로 ‘임무지향혁신정책(MOIP)’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두 번째 세션은 고려대학교 선경 명예교수의 진행으로 ‘한국형 ARPA-H’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KISTEP 이승규 연구위원이 과학기술정책 분야에서 전환적혁신정책과 임무지향혁신정책을 소개하고, 110대 국정과제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디지털전환 기반의 임무지향정책 추진 가능성을 제안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KHIDI 김현철 전문위원이 주요국의 DARPA(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형 혁신 모델 사례와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인 한국형 ARPA-H에 대해 소개한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임무지향혁신정책의 실현 방안과 정책적 함의, 바람직한 한국형 ARPA-H 설립을 위한 시사점 등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병선 KISTEP 원장은 “글로벌 난제, 사회문제의 출현이 잦아지고, 기술패권경쟁이 심화되는 등 국내외 환경 변화가 격해질수록 우리는 더 나은 혁신을 요구받게 될 것”이라며, “과학기술혁신이 촉발시키는 새로운 전환적 혁신 정책이 수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nbgkoo@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