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박순진 제13대 대구대 총장이 1일 취임했다.
이날 경산캠퍼스 본관 17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법인이사장 및 이사, 동창회장, 전임총장, 교수회 의장, 학생대표 등이 참석했다.
박순진 총장은 1994년 2월 대구대에 임시이사 파견된 이래로 28년 만에 법인 정상화 이후 정이사 체제에서 임명된 첫 총장이다.
서울대 사회학과를 나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박 총장은 2001년 대구대 경찰학부 교수에 임용된 뒤 교무부처장, 기획부처장, 기획처장 등의 보직을 거쳤다.
박순진 총장은 취임사에서 "경쟁력 있는 대학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며 "건학정신을 되새기고 종합대학으로서 위상을 확보해 도전과 성취의 역사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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