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MBC ‘일밤’을 살리며 2013년 최고의 예능으로 거듭난 ‘아빠! 어디가’가 시즌2 준비에 한창이 가운데 류진 합류설이 솔솔 새나오고 있다.

배우 류진의 소속사인 G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프로그램 관련 ‘아빠 어디가’ 제작진과 만남을 가졌지만 시즌2 출연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실제로 ‘아빠!어디가’ 제작진은 현재 시즌2를 위한 출연자 물색에 한창인 상황이나 아직 정리된 바는 없다. 시즌1을 통해 인기를 모았던 다섯 아이와 아빠들의 하차나 잔류 여부도 명확하게 정리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다만 류진 합류설에 대한 네티즌들의 기대는 이미 높다.

과거 류진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가족사진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류진은 2006년 결혼, 현재 8세ㆍ6세의 두 아들을 둔 아빠로 사진에는 류진과 아내, 두 아들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있다. 류진의 경우 이번 프로그램의 출연이 성사되면 예능 프로그램에도 첫 출사표를 던지게 된다.

‘아빠 어디가’ 시즌2는 1월말 시즌1 방송을 마친 뒤 방송될 예정이다.

shee@heraldcorp.com

[사진=류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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