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강수량 최대 10㎜

낮 21~28도…서울 22도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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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가을의 초입인 추분(秋分)인 23일 중부지방에 오전과 낮 사이 한때 1시간 내외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북쪽에 지나가는 기압골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전북 지방에는 빗방울이 좀 떨어지겠다.

강수량은 수도권과 서해 5도 5~10㎜, 강원 영서와 충청 5㎜로 많지 않겠다. 다만 수도권은 비가 내릴 때 돌풍이 일고 천둥과 번개가 칠 수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0도로 평년기온과 비슷했다. 오전 8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7.3도 ▷인천·대구 각 18.6도 ▷춘천 14.4도 ▷강릉 20.1도 ▷대전 17.4도 ▷세종 16.5도 ▷전주·울산 각 18.8도 ▷광주 17.8도 ▷부산 20.5도 ▷제주 21.4도였다.

낮 최고기온은 평년기온과 비슷한 21~28도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은 비가 내리면서 다른 지역보다 조금 기온이 낮겠다. 서울과 대구의 최고기온은 각각 22도와 27도로 예보됐다.

이날 중부지방과 전라 서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이 시속 55㎞(초속 15m) 내외인 바람이 세차게 불겠다. 강원산지는 시속 70 ㎞ 이상이겠다.

서해 중부 안쪽 먼바다와 서해 남부 북쪽 먼바다에 이날 아침부터, 동해 중부 먼바다에 이날 밤부터 바람이 시속 35~60㎞(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겠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토요일인 24일 새벽부터 이 같은 강풍이 불고 높은 물결이 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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