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 3806가구 지원
범죄 피해 아동에게 생필품 지원 사업도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셀트리온그룹이 본사가 위치한 인천과 충북 지역의 위기 가정 등 141가구에 현물과 지원금을 전달했다.
셀트리온 복지재단은 2006년부터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어르신과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미혼·조혼가정 등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진행해왔다. 지난 10년간 총 3806가구에 생활 필수 가전이나 육아용품, 주거비, 생활비 등 12억원 상당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 가정은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선정했다.
최근에는 인천범죄피해자센터와 함께 범죄 피해를 입은 아동들을 대상으로 기저귀 등 생필품 후원 사업도 전개하기로 했다.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지난 10여년간 지역을 기반으로 한 각종 생계지원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재단 후원이 필요한 계층을 세심하게 파악해, 그룹 차원의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으로 지역 상생과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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