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 미혼한부모가정 위해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가수 이영지가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을 통해 발생한 굿즈 수익금 2000만원을 미혼 한부모 지원 사업에 후원했다.

요즘 국민적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영지 [인스타그램]
요즘 국민적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영지 [인스타그램]

1일 홀트아동복지회에 따르면, 16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은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굿즈를 판매하였으며, 구매페이지 오픈과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가수 이영지는 이 복지기관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

홀트아동복지회 이수연 회장은 “MZ세대 대표 아이콘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보여준 이영지 후원자님에게 감사드리며, 전달된 후원금은 미혼한부모의 자립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홀트아동복지회는 한부모들이 아이를 포기하지 않고 양육 및 자립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베이킹, 가죽공예, 수공예를 배우고 판로를 개척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HOLT공유공방 ‘가치만듦’을 운영중이다.


ab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