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미래 이끌 인재 28명 배출

12주 간 ESG 전문가 강연 등 다양한 경험

지난 7일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진행된 현대차 정몽구 재단 ONSO ESG 컬리지 1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축하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현대차정몽구재단 제공]
지난 7일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진행된 현대차 정몽구 재단 ONSO ESG 컬리지 1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축하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현대차정몽구재단 제공]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현대차정몽구재단이 추진해온 ‘ONSO ESG 컬리지’ 가 첫 결실을 맺었다.

현대차정몽구재단은 지난 7일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ONSO ESG 컬리지’ 1기 졸업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ONSO ESG 컬리지는 28명의 1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지난 7월 8일부터 12주간 매주 금요일에 진행되었다.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관련 전문가 강의를 제공하여 ESG 개념 및 최신 동향 이해를 돕고 소셜벤처 대표들과의 간담회, 현장학습,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실질적인 지식과 경험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박재흠 EY한영 전무이사, 서창록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유엔 자유권위원회 위원)등 ESG 관련 경제&비즈니스, 과학&기술, 문화예술, 소셜 임팩트 관련 전문가가 참여했다.

1기 참여생 이승준 학생(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은 “ONSO ESG 컬리지는 다양한 분야의 ESG 전문가를 초청하고 동시에 팀 프로젝트와 다양한 견학 프로그램을 제공해 ESG 관련 최고의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why3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