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일 이틀 간 솔밭근린공원에서
박스, 종이 등 활용 창의적인 프로그램 운영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솔밭근린공원을 22~23일 이틀 간 아이를 위한 ‘하하하 팝업놀이터’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하하하 팝업놀이터’는 솔밭근린공원에서 짧은 기간 운영하는 이색 임시놀이터다. 하하하는 ‘하지 말라고 하지마! 하고 싶으면 같이 해’란 뜻이다.
구는 팝업놀이터 조성에 앞서 8~9월 초등학생 4~6학년 또래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놀이기획단’을 운영했으며, 놀이에 대한 아이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이번 프로그램에 반영했다. 박스, 종이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손과 몸, 마음으로 노는 창의적인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총 16개다. ▷여러 상자를 가지고 결합해 움직이는 미로를 제작하는 ‘어서오세요, 종이의 숲’ ▷물이 나오는 구조물을 뛰거나 점프해서 피해 다니는 ‘비 사이로 막 가’ ▷종이상자로 하는 ‘거대한 젠가’ ▷장난감을 분해하고 조립하는 ‘놀이 수레 제작소’ 등이다.
놀이터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 예약자가 아닌 경우 현장 접수를 통해 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강북구 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순희 구청장은 “아이의 놀고 싶은 욕구가 이번 ‘하하하 팝업놀이터’에 많이 반영된 것 같아 뜻깊다”며 “아이가 직접 기획한 놀이프로그램을 많은 어린이가 즐길 수 있도록 많은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11월 5~6일 북서울꿈의숲에서도 팝업놀이터를 개최할 예정이다.
greg@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