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경기, 해상퍼레이드 등 운영
[헤럴드경제(신안)=서인주 기자] 전남 신안군 자은면 백길해변에서 28일부터 사흘간 '해양레저 스포츠축제'가 열린다.
축하공연, 개회식을 시작으로 요트경기(메인), 해상 퍼레이드, 드론 바다사진전, 해변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부대행사로는 해상 포토존, 해변가요제, 특산물 판매 부스 등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해양 레저 스포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개최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축제를 통해 1004개의 섬으로 구성된 신안의 독특한 해양 관광 자원과 낭만적인 가을 바다의 정취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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