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13일 오전 8시 57분께 광주 북구 지야동 4층 규모의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불이 나 27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입소 장애인과 직원 등 65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입소 장애인들은 스스로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경증 장애인들로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자력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시설 4층에 있는 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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