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대표이사 이현승)이 오는 29일 ‘KBSTAR 삼성그룹Top3채권혼합블룸버그 ETF’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ETF는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SDI에 각각 20%, 10%, 10%씩 투자하며, 60%는 국공채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채권은 국고채 3년과 유사한 듀레이션(투자자금의 평균 회수기간)을 유지해 금리 변동 위험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주식과 채권은 40 대 60 비중을 유지하기 위해 일 단위로 리밸런싱하며, 채권 종목은 분기 1회 교체한다. 기존의 삼성그룹 관련 ETF가 15개 이상의 삼성그룹 계열사에 투자하는 주식형 ETF였다면, 이번 ETF는 삼성그룹 내 시가총액 TOP3 기업에만 투자한다.
한편 KB자산운용은 오는 12월 아마존, 애플, 테슬라 세 종목을 각각 10%씩 동일 비중으로 투자하는 ‘KBSTAR 미국빅데이터Top3채권혼합iSelect ETF’를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양대근 기자
bigroot@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