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진흥재단 등 ESG경영 협약기관이 공동 추진한 ‘사랑의 나눔PC’ 기부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달성 ㈜피플앤컴 대표, 노도영 기초과학연구원 원장, 김병순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회장,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박문수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대전광역시협의회 회장, 강병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김영철 한국연구재단 사무총장.[특구진흥재단 제공]
특구진흥재단 등 ESG경영 협약기관이 공동 추진한 ‘사랑의 나눔PC’ 기부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달성 ㈜피플앤컴 대표, 노도영 기초과학연구원 원장, 김병순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회장,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박문수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대전광역시협의회 회장, 강병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김영철 한국연구재단 사무총장.[특구진흥재단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기초과학연구원, 한국연구재단, 대전상공회의소,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피플앤컴은 자원재생순환 및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사랑의 나눔PC’ 기부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사랑의 나눔PC’는 총 60대가 재생돼 디지털취약계층 아동들의 교육복지를 위해 전달되며, 올해까지 누적 135대가 기부됐다.

특구진흥재단은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디지털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재생PC기부 행사를 시작했다. 지난해부터는 유관기관 및 사회적기업과 ‘ESG경영 협약’을 통해 프로젝트를 확대하여 공동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는 연구개발특구에 입주한 기업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 다양한 유관기관들이 신규로 동참했다. 각 기관 및 기업에서 수집된 불용 전산장비는 사회적기업 ㈜피플앤컴을 통해 ‘사랑의 나눔PC’로 재탄생했다.

강병삼 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앞으로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gko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