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용양봉저정 일대를 배경으로 한 가상과 현실융합공간 ‘메타버스 동작역사여행’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메타버스 동작역사여행’은 용양봉저정 대상 ▷공간 경험 ▷역사교육 ▷아바타를 통한 체험 등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배다리와 한강대교를 같이 배치해 조선 시대와 현대 시대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으며 아바타가 정조부터 유길준에 이르는 위인과의 대화를 통해 그 당시 역사적 사실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들의 재미를 위해 공원 내 연못에서의 낚시게임과 가상 천문대를 통한 12궁 별자리 경험 등도 제공한다.
향후, 구는 사육신묘와 현충원 등 주요 명소를 메타버스로 구현하고 외국인을 위해 영어와 중국어 버전으로도 운영 예정이다.
메타버스 동작역사여행에 참여하고자 이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별도의 설치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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