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전달

“경제적으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 위해 활용”

허태수 GS그룹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GS그룹은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GS는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2015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해왔다. 올해까지 기탁한 성금은 총 680억원에 달한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GS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열사의 역량과 전문성을 활용해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뿐 아니라 소외받는 이웃이 자립해 희망을 갖고 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GS그룹은 평소 허태수 회장이 “훌륭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기본으로 사회공헌,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 왔다고 전했다.

GS는 이번 성금 기탁과는 별도로 계열사별로 임직원 자원봉사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hk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