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주민이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에서 편리하게 위치를 찾도록 관내 주소정보 시설을 정비했다고 21일 밝혔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등 정확한 위치를 안내하기 위해 설치하는 시설물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주소정보시설을 최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주소 사용의 편리성을 높이고 정확한 도로명주소 사용을 돕기 위해 시행됐다.
구는 도로명판 3525개, 건물번호판 2만2543개, 기초번호판 67개 등 총 2만6182개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올 한해 동안 현장조사를 실시해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달까지 훼손 또는 분실된 시설 124개를 정비하고 1110개를 신규 설치했다.
특히 구는 건물번호판을 빌라·주택 등 주변이 좁은 환경 속에서도 주소정보의 기능을 하도록 가독성 높인 디자인으로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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