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수도권 최대 스키장인 서브원 곤지암리조트가 눈썰매장을 오픈했다. 곤지암리조트 눈썰매장은 총 길이 110m, 폭 40m 규모로 초급자와 중급자 슬로프 사이에 별도의 전용 슬로프로 운영된다.

언덕의 경사도가 너무 높지 않도록 설계해 저연령의 어린이들도 혼자서 안전하게 이용 할 수 있다. 특히 눈썰매를 타기 위해서 튜브를 들고 눈썰매장을 걸어 올라가야 하는 불편함을 덜기 위해 눈썰매장 상단부까지 올라가는 무빙워크를 설치해 편리함을 더했다.

리조트 관계자는 “서울에서 승용차로 40분이면 올 수 있는 곤지암리조트 눈썰매장은 스키장에서 운영하는 눈썰매장답게 다른 곳보다 설질이 좋다”면서 “눈썰매 슬로프 착지 지점에는 부모님들이 따뜻하게 대기하거나 휴식할 수 있는 휴게실도 마련돼 편리함을 더했다”고 말했다.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며, 국가유공자, 장애우, 콘도회원, 투숙고객 등에 대해서는 우대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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