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방학 기간 결식 우려가 높은 아동 19명을 추가로 발굴해 총 866명에게 겨울방학 기간 급식비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아동급식 지원 사업 대상은 결식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의 취학 또는 미취학 아동 가운데 수급자 가구,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족, 긴급복지 지원 대상 기준 중위소득 52%이하인 아동이다.
구는 급식 사각에 놓인 아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겨울방학 아동급식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하여 신규 대상자를 19명 발굴했다.
대상 아동은 조식, 중식, 석식 중 개별 필요에 따라 1식당 8000원씩, 하루 최대 2만4000원을 지원받는다.
일반 급식 대상 아동은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 5103개소에서 꿈나무카드를 이용한 음식의 구매가 가능하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은 센터 내 단체급식소를 통해 급식을 제공받는다. 방학 중 추가로 급식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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