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박상현 기자] 대통령실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현재 한국과 공동 핵 연습을 논의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것과 관련 미 측으로부터 추가 설명이 있을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3일 헤럴드경제에 “미측으로부터 구체적인 답변이 올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휴가를 마치고 백악관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취재진으로부터 ‘지금 한국과 공동 핵 연습을 논의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아니다”고 답변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 보도된 언론 인터뷰에서 “한미가 미국의 핵전력을 ‘공동 기획-공동 연습’ 개념으로 운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바이든 대통령이 윤 대통령의 발언을 부인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shindw@heraldcorp.com
pooh@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