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대표 조재민·김희송)은 미국 저평가된 가치주에 투자하는 ‘신한 누버거버먼 미국가치주 펀드’를 삼성증권을 통해 17일 출시했다. 신한 누버거버먼 미국가치주 펀드는 운용자산 500조원 규모의 85년 역사를 보유한 미국계 종합자산운용사의 ‘누버거버먼 미국가치주 펀드 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주식과 채권시장의 동반 부진으로 최악의 한 해로 평가 받는 2022년에 누버거버먼 펀드는 12월말 기준 연초 이후 -1.98% 성과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미국의 대표지수인 S&P500 펀드(-18.63%)의 비교지수인 Russell 1000 Value Index(-9.92%)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다. 서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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