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 “새해들어 택배요금 박스당 122원 인상했지만
택배기사 처우개선은 나 몰라라…대화·교섭 답도 안해”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 소속 택배기사 조합원들이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26일부터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택배노조에 따르면 이날 부분파업 참여자는 조합원 2600명중 쟁의권이 있는 조합원 1600여명 수준이다. 노조 측은 반품 및 당일·신선 배송 등 업무를 거부한다고 설명했다.
택배노조 측은 "CJ대한통운이 새해 들어 택배요금을 박스당 122원 인상했지만 택배기사의 처우개선은 나 몰라라 하고 대화, 교섭 요구에도 답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CJ대한통운은 대체 인력 등을 투입해 고객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badhoney@heraldcorp.com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