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문화예술 특성화 사이버대학인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한다. 취임식은 오는 10일 오전 11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신임 총장은 미리 배포한 취임사에서 “문화예술분야 특성화 대학이라는 장점을 살려 한류 확산의 거점 대학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은 서울 서대문구에 자리잡고 있으며, 아이돌그룹인 ‘제국의아이들’ 멤버 등이 재학 중이다.
이 신임 총장은 동아일보 정치부장과 논설위원, 청와대 대변인과 홍보수석, 언론특보, 대통령 언론문화특임대사 등을 역임했다.
ss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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