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주민들의 대사증후군 관리를 위해 건강센터를 운영한다. 건강센터는 유헬스 기기를 이용해 혈당, 혈압,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HDL), 허리둘레 등을 무료로 검사할 수 있는 곳이다.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바이오그램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데이터로 건강을 분석하고 관리할 수 있다. 운영 중인 건강센터는 수유건강센터(강북구청 1층), 미아건강센터(미아복합청사 1층), 삼양건강센터(삼양동주민센터 1층), 우이건강센터(우이동 만남의광장), 삼각산 건강센터(삼각산분소1층) 등 총 5곳이다. 만 20세 이상 강북구민 또는 강북구에서 근무 중인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건강센터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최정호 기자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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