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연구기관 대상, 내달 3일까지 접수

‘개방형 연구개발’ 통한 사업 확대 전략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LS전선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제 3회 기술공모’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국내 유수의 대학, 연구기관과 협력 관계를 구축, 사업 확대에 유용한 기술을 발 빠르게 확보하기 위한 ‘개방형 연구개발’(Open R&D) 전략의 일환이다.

공모 분야는 ▷해저시공/보호공법 ▷초고압직류송전(HVDC) 분야 ▷차세대 광섬유 기술 ▷수소 운송용 소재/연료전지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CCUS) ▷디지털트윈(Digital Twin)/가상 제품 설계 ▷기타 자율공모과제 등이다.

이번 기술공모를 통해 LS전선은 핵심 사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효성 있는 원천 기술과 신재생, ESG 관련 기술 등을 발굴,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전선 관계자는 “2021년 1회 기술공모를 통해 디지털트윈 기술을 확보, 올해 동해사업장 생산설비에 적용할 예정이다”며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경험해볼 수 있는 공모전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년 LS전선 기술공모’ 포스터. [LS전선 제공]
‘2023년 LS전선 기술공모’ 포스터. [LS전선 제공]

bigroo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