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건강증진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그간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구민의 신체활동과 무너진 식사습관 등을 개선하고, 지속적으로 건강을 회복하고자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신체활동 증진 ▷비만관리 ▷스마트주치의 ▷음주폐해예방사업 등 총 5개 분야 대상별 맞춤 건강 서비스를 시행한다. 대사증후군 관리 사업은 5가지 항목인 혈압·혈당·콜레스테롤·비만·복부둘레 기초검사 실시를 지원한다. 올해 3월부터는 ‘고혈압·당뇨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구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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