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아파트에 공동주택 지원 사업으로 도로 아스팔트를 재포장한 모습. [동작구 제공]
9일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아파트에 공동주택 지원 사업으로 도로 아스팔트를 재포장한 모습. [동작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 사업은 오래된 공동주택에 재난안전시설물 설치, 어린이놀이터 개선·보수 등 공동주택의 관리 또는 공동체 활성화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구 관할 공동주택 165개 단지를 대상으로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어린이 놀이터 청소·소독비 ▷옥외보안등 전기료 ▷임대아파트 공동 전기료 등 분야별로 진행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지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다음달 2일부터 24일까지 동작구청 주택지원과로 방문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지원대상 선정은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후, 심의를 거쳐 4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택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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