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가 신제품을 선보이면서 KT&G, 필립모리스가 선두를 다투고 있는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경쟁이 한층 더 뜨거워지고 있다.
BAT로스만스는 1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프리미엄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 하이퍼 X2 (glo Hyper X2·사진)’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며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글로 하이퍼 X2는 냄새가 덜 나고 재가 남지 않는 고급 인덕션 히팅 기술을 적용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손쉬운 그립감과 휴대성 및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글로 하이퍼 X2는 데미 슬림이라는 궐련형 전자담배 포맷을 사용했다. BAT로스만스 측은 데미 슬림은 기존 슈퍼 슬림보다 담뱃잎 함량이 30% 늘어나 두꺼워진 전용 스틱으로 더욱 풍부해진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연주 기자·사진=임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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