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1조897억원…13.1%↑

한국앤컴퍼니 본사. [한국앤컴퍼니 제공]
한국앤컴퍼니 본사. [한국앤컴퍼니 제공]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사업형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는 지난해 매출액 1조897억원, 영업이익 238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021년 대비 각각 13.1%, 4.5% 증가했다.

납축전지 배터리 사업부문을 담당하는 에너지솔루션 사업본부에서는 ‘한국(Hankook)’과 ‘아트라스비엑스(ATLASBX)’ 브랜드를 기반으로 매출액이 상승했다. 또 유럽 독일에 신규 법인을 설립하는 성과도 거뒀다.

지주사로서 주요 계열사인 한국타이어 실적은 영업이익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한국타이어는 매출액 8조3942억원과 영업이익 7057억원을 달성했다.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 글로벌 주요 시장 신차용 타이어(OET) 공급 증가 등이 주효했다.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