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철호 회장
윤철호 회장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윤철호 대한출판문화협회(이하 출협) 현 회장이 제51대 출협 회장에 선출됐다.

출협은 2월 22일(수) 오후 2시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제79차 정기총회를 열고 윤철호 현 회장을 3년 임기의 제51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윤 회장은 이로써 제49대, 제50대에 연이어 세번째로 출협 회장을 맡게 됐다.

출협 회장의 임기는 현재 3년으로 윤철호 회장의 총 9년 임기는 11년간 활동한 정진숙 회장(전 을유문화사 대표, 16~17, 19~26, 32대 회장)와 10년의 김창집 회장(신향사 대표, 초대~10대 회장)에 이어 가장 긴 임기가 된다.

이번 선거에는 권혁재 후보(학연문화사 대표, 전 한국출판협동조합 이사장)와 윤철호 후보가 등록, 윤 후보는 투표에 참가한 245개 의무이행사 중 131표를 획득, 111표를 얻은 권혁재 후보보다 많은 표를 얻어 제51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윤철호 당선자는 “산업환경이 격변함에 따라 출협의 역할이 점점 많아지고 복잡해지고 있다”며 이에 “출협이 출판계의 대표단체로서 행정력과 정치력을 강화하고 출판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단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사회평론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한국출판인회의 부회장, 회장 권한대행에 이어 제9대 회장(2015~2017)을 맡았고, 2017년 2월부터 출협 회장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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