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 위원 23명… 중앙-지역간 충실한 가교 역할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인천지역협의회가 출범했다.
인천광역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민통합위원회 인천지역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국민통합위원회, 인천광역시의회와 각종 정책과 사업추진에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민선 8기 3대 핵심가치 중 하나인 ‘소통’으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시의 갈등해결 노력과 국민통합위원회의 가치가 서로 통하는 만큼, 국민통합을 위한 노력을 지지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지역협의회의는 2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방안을 최초 안건으로 상정했다.
유 시장은 “재외동포청 최적지는 인천”이라며 “재외동포청이 인천에 유치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통합위원회는 우리 사회에 내재된 상처와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통합을 위한 정책 및 사업 등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5월 대통령직속 위원회로 설치됐다.
현재 경상북도, 충청북도, 전라남도, 부산광역시에서 지역협의회가 출범됐으며 인천시는 5번째로 출범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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