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임기 시작할 예정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BNK금융그룹은 부산은행, 경남은행, BNK캐피탈에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연달아 개최해 최종 CEO 후보자를 추천·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은행장에는 방성빈 전 BNK금융 전무가, 경남은행장에는 예경탁 경남은행 부행장보가 각각 내정됐다.
부산은행 임추위는 이날 오전 강상길 부산은행 부행장과 방 전 전무 등 2명의 CEO 후보를 상대로 심층 면접을 진행했고, 방 전 전무를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방 전 전무는 동아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부산은행 연수원 교수, 경영기획부장, 경영전략그룹장 및 그룹 글로벌부문장(전무) 등을 지냈다.
경남은행장도 이날 임추위와 이사회를 열고 예 부행장보를 차기 경남은행 CEO 후보자로 선정했다. 최홍영 경남은행장은 후배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자 한다며 용퇴를 결정했다.
예 부행장보는 부산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경남은행 카드사업부장, 동부영업본부장 등을 거쳐 2021년부터 여신운영그룹장(부행장보)를 맡고 있다.
BNK캐피탈 대표에는 김성주 BNK신용정보 대표가 내정됐다. BNK캐피탈 임추위는 이날 강문성 BNK금융 전무와 김 대표를 상대로 심층 면접을 진행한 뒤, 최종 후보자를 선정했다.
김 대표는 동아대 행정학과를 나와 부산은행 본부장, BNK금융 그룹리스크관리부문장(전무), 그룹 글로벌부문장(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각 CEO 후보자들은 오는 3월 중 자회사별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겸 대표이사로 선임되고, 4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woo@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