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이맥스 클럽’ 인증 수여식
품질평가 전산시스템 구축키로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글로벌 응용소재화학기업 KCC(대표 정몽진)가 소비자의 만족도와 신뢰도 향상을 위해 창호 품질이 우수한 유통 대리점 ‘유통 이맥스 클럽(e-MAX Club Prime Distributor) 회원사’를 대폭 확대한다.
KCC는 회사 관계자와 19개 회원사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 수여식과 함께 창호 품질을 지속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KCC는 품질 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이맥스 클럽의 등급 세분화, 품질평가 전산시스템 구축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 고품격 창호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에 발맞춰 2021년에 런칭한 프리미엄 창호 ‘클렌체(Klenze)’에 대해 강조하며 올해 전문 대리점을 선정해 별도의 클렌체 이맥스 클럽을 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통 이맥스 클럽은 KCC가 직접 운영하는 네트워크로, 소비자는 클럽 회원사를 통해 별도의 검증 절차없이 보장된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선별된 유통 이맥스 클럽 회원사는 본사에서 진행하는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선·개발하고 있다. 특히 인증 취득 이후에도 품질·서비스 기준을 만족하지 않으면 인증이 박탈되기 때문에, AS등 사후 관리도 안심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KCC 측은 “최근 B2C 제품 개발에 소비자들을 직접 참여시키고, SNS 채널을 활용한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고 있다”며 “유튜브 채널인 KCC TV를 통해 유통 이맥스 클럽에 대한 컨텐츠를 확대하며 일반인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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