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호칭 단일화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DGB금융지주가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인사체계를 정립했다.

3일 DGB금융지주에 따르면 일반직원의 직급(1~7급)을 폐지하고 부서장을 제외한 직원 직위를 '프로페셔널 매니저'(PM)로, 호칭을 매니저로 단일화한다.

또 역량 수준과 리더십에 따라 선발하는 '팀리더'를 신설, 팀리더는 부서장급이 아닌 직원 중 부서장으로 임명하는 새로운 제도다.

이와함께 수시성과관리시스템과 다면평가를 도입하고 평가의 공정성을 보완하고 효과적인 육성 지원을 위한 평가심의위원회를 신설했다.

김태오 회장은 "신인사제도 시행과 같은 DGB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혁신적인 제도 도입으로 DGB금융그룹이 금융산업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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