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포스코케미칼이 2차전지주(株) 강세 흐름 속에 사흘 간 주가가 20% 넘게 상승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9분 현재 포스코케미칼은 전 거래일 대비 13.22%(3만1000원) 오른 26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3거래일간 포스코케미칼의 주가는 무려 21.8%나 급등했다.
포스코케미칼의 상승세는 2차전지 업계의 전반적인 호실적과 연이은 대형 수주 소식에 힘입은 결과로 풀이된다. 이 결과 시장 전반의 투자금이 2차전지 업계로 몰려드는 모양새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달 공개될 유럽연합(EU)의 핵심원자재법(CRMA) 초안과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후속 조치 등이 국내 배터리 업체들에 유리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주가 상승의 요인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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