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2022년 촬영한 항공사진에 판독된 적출 건축물 4654건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불법증축 등 건축 관련 위반사항에 대해 자진정비를 유도하고 행정조치 등을 시행하기 위함이다. 조사대상은 2022년 항공사진 판독결과 변동이 있는 건축물이다. 무허가 건축물뿐만 아니라 허가·신고된 건축물도 조사대상에 포함된다. 조사 결과 위반건축물로 확인될 경우 사전통지 후 2차에 걸쳐 건물 소유주에게 시정을 명령할 계획이다. 해당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소유자에겐 이행강제금을 부과한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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