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판매기, 얼굴인식 출입 통제기 등
무인판매에 필요한 솔루션 도입 지원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인공지능(AI) 무인판매기 등을 공급하는 소셜벤처기업인 도시공유플랫폼(주)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산업진흥원의 ‘AI바우처’ 공급기업 선정됐다.
‘AI 바우처’는 소상공인에게 하드웨어를 포함한 AI 솔루션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대 3억원의 바우처를 지급한다. 공급 기업에게는 판매한 AI솔루션에 대한 대금을 정부가 지급함으로써 공급기업과 소상공인의 상생을 유도하는 지원프로그램이다.
과기부와 통신산업진흥원은 AI를 적용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이 단기간 내에 최적의 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한 공급기업에게 새로운 시장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 AI 바우처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번 AI바우처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은 매장에서 판매할 상품도 선택하고 도시공유플랫폼의 AI 무인판매기, 주류 및 담배판매기, 얼굴인식 출입 통제기 등 다양한 제품을 서비스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박진석 도시공유플랫폼 대표는 13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상공인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상점 기술 공급업체’로 선정돼 무인 편의점 3곳과 57곳의 소상공인 매장 샵인샵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며 “AI바우처 공급기업 선정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좀 더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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