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사진)이 스페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K 수식어’가 지겹지 않으냐는 질문에 “품질보증 같은 것”이라고 답했다. K-팝 시스템에 대한 다소 불편한 질문들에 현명하게 답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RM은 지난 12일(현지시간) 공개된 스페인 신문 엘 파이스와의 인터뷰에서 “스포티파이가 우리 모두를 K팝이라고 부르는 것에 질릴 수도 있지만, 그것은 ‘프리미엄 라벨’”이라며 “우리 선조들이 쟁취하려 노력한 품질보증 같은 것”이라고 응수했다.
RM은 ‘K팝의 젊음과 완벽함, 지나친 노력 등은 한국 문화의 특징인가’라는 질문에는 “한국은 침략당했고 수탈당했으며 두 동강이 났다. 70년 전에는 아무것도 없던 나라였다”며 “오늘날 전 세계에서 한국을 주시하고 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겠느냐. 그것은 사람들이 발전을 위해 처절한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people@heraldcorp.com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